2016-05-25 10:03:34 | cri |
22일부터 24일까지 유정성 정협주석은 남양(南陽)과 정주(鄭州) 등 지의 시장과 학교, 종교장소를 돌아보고 여러차례에 걸쳐 좌담회를 주재하면서 기층의 민족사업상황을 시찰했습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민족사업을 잘하는 것은 민족의 단합과 사회의 안정, 국가의 통일과 직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당과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국면에서 종교업무가 특수하게 중요하다고 하면서 종교업무와 관련된 당의 기본지침을 전반적으로 시행하고;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종교이론을 견지하고 발전시키며;합법 보호와 불법 저지, 극단 억제, 침투 방어, 법죄 타격의 원칙에 따라 실제상황을 따져보고 종교분야에서 직면한 문제점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타당하게 처리하며; 새로운 정세에서 종교업무에 대한 당의 지도를 강화하고 개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