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4 10:35:52 | cri |
필리핀 남해 중재안의 이른바 최종 판결결과에 대해 조프 호주 전 주중 대사는 13일 베이징에서 있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남해의 긴장된 국면이 고조되는 것은 지역 내 그 어떤 나라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으며 당사국들이 담판을 진행하는 것이야말로 긴장 국면을 완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필리핀 남해 중재안의 중재재판소는 12일 불법무효한 이른바 최종 판결을 내렸습니다. 중국 측은 이 결과를 받아들이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조프 전 대사는 중국은 중재판결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아주 정확하고도 매우 확고하게 표명했다고 말하면서 남해 문제는 각국 정치가들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동아시아 지역은 역내 문제에 있어서 줄곧 담판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해 온 경험에 비춰볼 때 향후 남해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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