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8 19:47:48 | cri |
보도는 서울시간으로 이날 17시경(베이징시간 16시경), 한국군은 "한조군사분계선 한국측 최전방 일대 모든 전선에서 일제히 포병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훈련에 참가한 포병부대는 49개 대대이며 K-9 자주포를 포함해 모두 300여문의 포를 발사했습니다. 육군의 포병 사격훈련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보도는 한국 육군은 조선의 DMZ 포격도발 1주년을 맞아 조선의 도발에 대한 응징 의지를 다지고자 이번 훈련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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