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이외에도 장춘의 윤영학 청취자가 건강 상황이 좋지 못해 부회장직을 그만두시게 됐다는 메일을 보내주셨는데요,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 항상 최고의 책임감을 보여주신 분인데요, 건강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메일까지 챙겨주신 윤영학 청취자 고맙습니다. 녜, 지금까지 편지 사연 전해드렸습니다. 여기서 노래 한곡 들으시고 다음 순서로 넘겠습니다.
어머니의 날이 다가오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조선 노래 '어머니 생각'을 골라봤습니다. 함께 들으시죠.
[노래-조선노래-어머니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