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5, 중국공산당 중앙당학교, 학원들이 "워이버" 등 뉴미디어를 배울것을 권장
진행자: 얼마전 중국의 여러 매체들이 중국공산당 중앙당학교에서 학원들이 "워이버" 등 뉴미디어를 배울것을 권장했다는 기사를 내 보내서 사회적 관심을 유발했습니다.
김동광 기자: 중국공산당 중앙당학교는 고급, 중급 지도간부와 맑스주의 이론간부를 교대로 양성하는 최고학부입니다. 그럼 여기서 이 기사를 배경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중앙당학교 진보생 부교장은 일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중앙당학교는 간부양성에서 인터넷 등 뉴미디어 수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뉴 미디어 특히는 인터넷 발전의 규율과 특점을 장악하며 사업중에서 뉴 미디어를 사용하고 인터넷을 잘 이용할수 있기를 학원들에게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생 부교장은 중앙당학교는 시대와 같이 전진하는 곳으로서 새로운 기술, 새로운 교학수단이 출현하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당학교의 교학에서 응용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교학과 과학연구에서 인터넷 매체의 역할에 주의를 돌리며 인터넷 여론에 대한 수집과 분석, 연구에 주의를 돌리며 진위를 식별한후 교학과학연구에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보생 부교장은 또한 유감스러운 것은 인터넷에 발표된 일부 정보는 논리가 불분명하거나 지어 허위성까지 있어 당학교 교학연구에 지장을 준다면서 이는 당학교 교학에서 일종의 시련으로 된다고 말했습니다.
중앙당학교의 학원들은 졸업후 사업중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적시적으로 정보를 발표하거나 각측의 의견을 모아 자기의 결책이 보다 과학성을 띠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관리들은 인터넷을 통해 여론을 연구하고 민심을 파악하여 자신이 봉사하는 지역의 인민들에게 더욱 훌륭한 봉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중국의 일부 전문가들은 사회관리의 기술은 시대의 발전에 따라 부단히 진보하며 인터넷의 보급으로 민심 요구의 표달 경로와 표달방법, 표현형태가 변화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김동광 기자: 이 때문에 전통적인 사회관리방식이 지대한 도전에 직면한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