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시간상 관계로 마지막으로 편지 하나만 더 읽어드리겠습니다. 장춘의 박영희 청취자가 보내주신 편집니다.
여: 편집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편집 선생님들의 사심없는 수고로 전에 다하지 못한 지식공부를 늙으막에 와서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지식과 취미를 배워주십시오. 편집 선생님들의 신체 건강과 사업의 성취를 빌어올리며 많은 도움 바라겠습니다.
장춘에서 박영희
남: 녜, 편지 보내주신 박영희 청취자 고맙습니다. 6월의 퀴지의 답안도 정리해 보내주셨는데요, 정답임을 알려드립니다. 녜, 그리고 지속적으로 사연 보내주시고 있는 박철원 청취자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시간상 관계로 사연들을 일일이 소개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박철원 청취자의 열성적인 지지에 우리 임직원 모두가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립니다. 녜, 지금까지 편지 사연 소개해 드렸습니다. 계속해 청취자 핫라인 코너로 여러분을 안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