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자치구 관광국 왕송평 부국장은 티베트관광업의 발전도 중앙의 지원에서 많은 혜택을 입었다고 말합니다. 음향6
"이는 티베트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더욱 우월한 조건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특히 청해-티베트철도가 개통된후 티베트관광붐이 일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를 빈다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린즈공항 개통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초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입에서 관광업이 혜택을 제일 많이 보았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티베트의 입경관광객수가 40% 증가했습니다.올 한해 유치 관광객수가 30만명을 초월할것으로 보입니다.
더지라무는 올해까지 이미 십년간 가이드직업에 종사해 왔습니다. 미래의 사업과 생활에 대해 그녀는 더욱 낙관하고 있습니다. 음향7
" 생활수준이 이전보다 많이 높아졌습니다.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저의 취미로 되었으며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기력만 따라간다면 60살까지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지라무의 자신감은 근거없는 상상만은 아닙니다. 향후 5년간 티베트는 "세계관광의 주요 목적지" 건설을 목표로 "신비의 티베트, 조화로운 생태환경, 성지와 천당, 특색문화"를 주제로 하는 관광브랜드를 알심들여 육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티베트를 방문해 세계지붕의 아름다운 설산과 산림, 초원과 옛스러운 사원을 돌아보고 티베트의 독특한 민속과 문화를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속히 발전하고 있는 티베트의 관광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기서 노래한국 들의시고 다음 순서로 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