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핫라인]

여: 녜, 여러분은 지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방송 '청취자의 벗' 프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창송입니다.

남: 안녕하세요,___입니다.

여: 청취자 핫라인, 지난 주에는 연길의 황순금 청취자가 출연했었는데요,오늘은 9월 초 연길에서 진행된, 2011년 조선말방송 청취자 대표 만남회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남: 녜, 이번 행사는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와 연길시 라디오영화텔레비젼방송국에서 공동 주최했는데요, 지금 바로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청취자대표 만남 행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