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학생 군체는 탄생한 그날부터 국가와 민족의 운명에 대해 우려하고 책임져왔으며 혁명의 전통을 계승했습니다. 중국의 대학생들은 지식을 추구할뿐 아니라 생활도 사랑합니다.
중국의 대학생들은 현실에 입각하고 문명을 전승하며 미래를 지향합니다. 전통을 계승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현시대 대학생들의 사상도덕의 주류로 됩니다.
신해혁명 100년과 나이가 동갑인 청화대학은 중국에서 제일 이름높은 대학의 하나입니다. 이 대학은 또한 중국 100년 교육의 축소판이며 100년 중국교육의 탐구와 발전 역사의 견증자와 참여자입니다.
현재 나젊은 청화대학의 학생들도 조국에 보답하려는 웅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화대학 3학년에 다니는 학풍(郝楓) 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8
"신해혁명 그 시대에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로부터 능욕을 당하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때 대학생들은 국가의 부강을 위해 지식을 배웠고 각종 사단활동에도 참가했습니다. 당시 대학생들의 이런 정신은 지금 청화대학이 계승하고 있는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국가에 보답하려는 정신입니다. 청화대학은 지금도 국방생과 위탁교육생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에 대한 대학생들의 충성심은 지금도 계속 됩니다. "
학풍 학생은 3000만 중국대학생의 한 사람입니다. 이들은 오늘 시대의 방식에 맞게 이 시대의 조국을 사랑합니다.
신해혁명 100주년에 대한 화제를 끝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희는 다음주 같은 시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