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핫라인]
여: 녜, 여러분은 지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방송 '청취자의 벗' 프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창송입니다.
남: 안녕하세요,___입니다.
여: 청취자 핫라인에서는 지난해 10월 하순부터 지난 해 10월 17일과 18일 조선 평양에서 있었던 중국국제방송 조선청취자와의 만남 행사 관련 내용을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지난 주에는 조선의 김철호 청취자에 대한 단독 인터뷰 내용을 보내드렸습니다.
남: 녜, 오늘은 계속해서 조선의 최봉련 청취자에 대한 단독 인터뷰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한경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여러분의 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