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핫라인]
여: 여러분은 지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방송 '청취자의 벗' 프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창송입니다.
남: 안녕하십니까, _________입니다.
여: 청취자 핫라인, 지난 주에는 장춘의 최병성 청취자가 출연했었는데요,오늘은 일본의 김영일 청취자와 전화 연결하겠습니다.
남: 함께 들어보시죠.
여: 녜, 일본의 김영일 청취자였습니다. 그럼 연변노래 조각달 이번 순서에보내드립니다. 신청하신 노래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모두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잠시 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