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시의 김영자 청취자가 "중한수교 20주년 기념 지식경연" 답안와 함께 " 소감 보내주셨습니다.

남: 오늘 중한수교 지식경연 문제를 통해 많은 지식을 알게 됐습니다. 이처럼 큰 방송국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방송을 들으면서 기회가 있으면 지식경연에도 많이 참여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애청자들에게 여러가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 답안과 함께 소감을 적어보내주신 김영자 청취자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적으셨는데요, 오히려 우리가 우리 방송을 많이 들어주시고 부족점을 짚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열성적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