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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0:34:33 출처:cri
편집:系统管理员

이것이 학교 식당메뉴? 말도 안돼...

 

이것이 학교 식당메뉴? 말도 안돼...

이것이 학교 식당메뉴? 말도 안돼...

이것이 학교 식당메뉴? 말도 안돼...

일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명문 귀족중학교 이튼 칼리지 식당을 참관해 독자들에게 학생메뉴를 전시했다. 메뉴의 사치 정도는 미키린 호텔에 어깨를 견주고 있었다.

이튼 칼리지 내에서 학생들은 황실귀족의 대우를 받는다. 영국의 전통미식을 즐길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중국미식과 모나코미식 등 이국의 미식을 향유할 수 있다. 공립중학교와 비교할 때 이튼 칼리지 학비는 어마어마하며 매년 무려 34만원(RMB)에 달한다.

소개에 따르면 이튼 칼리지는 영국 최고의 중학교로 불리우며 1440년 헨리 6세에 의해 창설되었다. 이 학교에서는 20명의 영국수상을 배출했으며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자, 작가 조지 오웰과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도 이곳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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