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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7:17:06 출처: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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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와 혁신, 항주 경제발전의 뉴 "레전드"

견지와 혁신, 항주 경제발전의 뉴 "레전드"

(항주시 도심, 2014년 7월 자료사진)

2015년 항주시는 중국에서 10번째로 경제총량이 인민폐 10조원을 넘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올해 1월, 중국의 대외무역 수입과 수출이 모두 하락한 상황에서 항주시는 대외무역 수출입 모두 플러스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그중 수출 성장률은 10.3%에 달했습니다. 화려한 수치의 배후에는 항주시가 최근 몇년간 혁신 구동을 견인차로 하고 정보경제와 스마트제조, 서비스무역, 과경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엔진을 구축해 경제성장의 품질제고와 효율제고를 실현한다는 '하나의 청사진을 꾸준히 추진'한 것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항주시 중국의 10번째 GDP 10조원급 도시로

2015년 항주시는 GDP 10조원을 돌파해 전국과 전성 GDP보다 각각 3.3포인트와 2.2포인트 높아 절강성의 최고, 전국 부성급이상 도시의 두번째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항주시의 대외무역 수출은 3.98%로 절강성과 전국 수출의 성장률보다 높았습니다. 조일덕(趙一德) 항주시 당위원회 서기는 항주시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은 것은 항주시가 최근 몇년간 혁신구동의 새로운 동력 마련과 새로운 성장 엔진 육성이라는 '하나의 청사진을 꾸준히 추진'한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면서 "항주시는 새로운 세기에 접어들어 천국 실리콘벨리 구축 목표를 제기했고 그후 혁신구동과 신기술단지 구축 목표를 제기했습니다. 최근 몇년간에는 정보경제 발전과 스마트응용을 추동하는1호공사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청사진은 지금까지 변함없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습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일덕 서기는 혁신구동을 실시하는 관건은 혁신환경을 조성하고 인재를 영입하는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항주시는 최근 몇년간 시장과 정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여 환경을 조성하고 기획을 마련하고 정책을 제정했으며 선후로 대학생 취업과 인재 영입을 위한 27가지 정책조치를 출범해 기업과 인재에 혁신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혁신은 주로 환경조성이라면서 항주시 정부는 시설이 비교적 완벽한 기반환경을 구축하고 인문환경, 기풍이 청렴한 정치환경을 비롯한 여러가지 여건을 혁신해 창업자들의 창업에 쾌적하고 믿음직한 환경을 제공하고 혁신 잠재력을 발휘하게 할 것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동나무를 심으면 봉황이 날아온다

꽃이 피면 나비가 날아오고 오동나무를 심으면 봉황이 날아온다고 했듯이 항주시는 양호한 혁신환경이 있어 서비스무역과 정보경제, 과경 전자상거래, 문화창의 등 신흥산업이 끊임없이 장대해지고 있습니다.

김건(金騫) 화책(華策)영상회사 부지배인은 "기업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쾌적한 환경"이라면서 기업에 자율성을 부여해주고 정부의 추진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효휘(馬曉暉) 항주시 부시장은 현재 항주시에는 정보경제가 견인차 역할을 하고 신형의 플랫폼을 특색으로 하는 창업혁신산업틀이 형성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항주시는 2015년 3월에 전국의 첫 과경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가 되었고, 2015년 8월에 국가자주혁신시범구 건설 비준을 받아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인터넷+' 혁신창업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항주시의 국내총생산 GDP에 대한 정보경제의 기여율은 50%를 넘었습니다. 절강성에서는 두번에 걸쳐 79개 성급 특색 소도시 명단을 발표했는데, 항주시에 19개 특색 소도시가 있습니다. 항주시는 3년간의 시간을 들여 특색 소도시 100개를 건설할 목표를 세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혁신 동력을 빌어 일련의 전통제조기업도 기술업그레이드와 산업전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항주시정부는 그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기업의 성공적인 전환 또한 항주의 전반적인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남존휘(南存輝) 정태(正泰)그룹 이사장은 "항주시정부와 빈강(濱江)정부는 신에너지와 태양에너지분야에 대한 투입을 늘리고 있는 반면 우리 기업들은 항주의 첨단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우리는 일부 첨단기술과 첨단산업, 특히는 녹색전략 신흥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부분 투입은 연간 80억 내지 100억 정도에 달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항주에 새로 설립된 기업은 동기대비 17.6% 증가한 6만 2998개에 달했습니다. 한편 신증 등록자본금은 동기대비 56.9% 성장한 4529억 4500만원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항주시가 실현한 첨단기술산업 증가치는 1212억 6천만원, 성장률은 9.8%로 규모이상 공업기업 성장률보다 4.4%포인트 높았습니다.

항주시, 경제효익과 생태건설 두마리 토끼 잡아

경제효익이 제고되었을뿐 아니라 생태건설성과도 뚜렷합니다. 조일덕 항주시 당위원회 서기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항주시는 이미 "석탄을 사용하는 전력타빈이 없고 철강기업이 없으며 매연차량이 거의 없는" 3가지가 없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조일덕 서기는 항주시는 절강성의 경제중심이자 경치가 아름답고 문화역사가 유구한 도시라면서 향후 항주시는 경제발전은 물론 문화, 생태간 융합을 실현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생태환경은 파괴해서는 안되고, 문화는 단절되어서는 안됩니다. 생태가 파괴되고 문화가 단절되면 조상들에게 할말이 없고 자손들에게 할말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마지노선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올해 9월 항주에서 개최됩니다. 그때에 가면 항주시는 자체의 발전성과로 활력이 넘치는 중국경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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