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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16:07:19 출처: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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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자도시 TOP10

 

중국 부자도시 TOP10

No.10 항주(杭州)

항주는 자고로 중국 경제 발전의 중심지였다. 현재 항주 GDP는 2214.66억원(RMB)이며 GDP 성장속도는 10.3%, GDP 성장순위는 5위를 차지한다. 항주는 환경이 훌륭해 수많은 재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의료와 교육, 문화자원은 절강성에서 가장 좋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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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무한(武漢)

무한의 GDP는 2495.68억원(RMB)이며 GDP 성장속도는 7%, GDP성장순위는 74위이다. 무한은 자고로 중국 내륙 최대의 수륙공 교통중추였다. 무한은 베이징, 상해, 광주, 성도, 서안 등 중국 대도시와 모두 약 1000km 떨어져 있으며 동서, 남북을 이어주는 독특한 지역우세는 도시에 신속한 경제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주요한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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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성도(成都)

성도의 GDP는 2601.67억원(RMB)이고 GDP 성장속도는 7.4%, GDP 성장순위는 60위이다. 성도는 역사가 유구하고 생활거주에 적합하며 세계 미식도시로 불리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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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소주(蘇州)

소주의 GDP는 3209.09억원(RMB)에 달하며 GDP 성장속도는 8.2%로서 GDP 성장순위는 38위를 차지한다. 강소성의 공업은 전국의 반을 차지하며 소주 공업은 강소성의 반을 차지하기에 그 공업 발달상황을 쉽게 알 수 있다. 그 외 소주의 관광업도 매우 발달했으며 예로부터 '하늘에는 천당, 지상에는 소항'이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도시는 고풍이 물씬 풍기는 원림이 있는가 하면 현대화된 고층건물이 곁들어져 고전과 현대의 완벽한 결합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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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 중경(重慶)

중경의 GDP는 3772.73억원(RMB)이며 GDP 성장속도는 10.7%로 GDP 성장순위는 3위를 차지한다. 중경은 생활리듬이 느리고 부동산가격도 낮은 편이라 거주하기 적합한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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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천진(天津)

천진의 GDP는 3772.73억원(RMB)이며 GDP 성장속도는 9.1%, GDP 성장순위는 21위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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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심천(深圳)

심천의 GDP는 3887.9억원(RMB)이며 GDP 성장속도는 8.4%, GDP 성장순위는 33위이다. 중국 개혁개방이후 이 도시에는 창업자들이 우후죽순마냥 출현했고 화웨이, 텐센트, 폭스콘 등 대기업은 전부 심천에 뿌리를 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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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광주(廣州)

광주의 GDP는 4118.39억원(RMB)에 달하며 GDP 성장속도는 8%, GDP 성장순위는 43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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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베이징(北京)

베이징의 GDP는 5451.9억원(RMB)에 달하며 GDP 성장속도는 6.9%, GDP 성장순위는 76위이다. 최근 베이징의 부동산 가격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치솟고 생활압력도 만만치 않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젊은층과 창업자들은 이 도시를 찾아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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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상해(上海)

상해의 GDP는 6225.39억원(RMB)에 달하며 GDP 성장속도는 6.7%, GDP성장순위는 80위이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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