系统管理员
2016-11-17 14:48:51 출처: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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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력망 '대외진출'전략 적극 실시

최근년래 중국국가전력망공사(이하 국가전력망으로 약함)는 '대외진출'전략과 '일대일로' 건설결책 배치를 관철하고 대외 투자운영과 국제생산능력협력, 전기장비수출 등을 적극 전개했으며 국제기구 협력과 국제교류를 심화했다. 현재까지 선후로 필리핀, 브라질, 포르투갈,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이탈리아 등 6개 나라와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투자를 진행해 선도적인 에너지망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배치는 개도국에서 신흥경제체, 선진국에로의 발전을 실현했다. 현재 해외 투자총액은 100달러를 초과했으며 해외 자산총액은 400억달러에 달한다.

국가전력망에서 밝힌데 따르면 국가전력망은 기술과 장비에서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폭적인 '대외진출'의 국제생산능력 협력모드를 건립했으며 '12차 5개년 계획'기간 새로 체결한 계약액은 233억달러에 달한다. 동시에 아시아주, 아프리카주, 유럽, 남아메리카주 등 지역의 공정청부와 설비수출 및 컨설팅서비스 업무를 크게 확대했으며 선후로 에티오피아와 폴란드, 미얀마, 라오스 등 국가급 중점 전력망 프로젝트를 청부했다. 또한 이집트와 중국-이집트 생산능력협력 틀내에서 첫번째로 되는 500킬로볼트의 국가 기간망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국가전력망은 중국 전기장비와 조종보호설비, 자동화조절시스템, 고급전력전자설비 등을 이끌어 7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이중에는 독일, 폴란드 등 유럽시장을 포함한다.

동시에 국가전력망은 전력망 상호접속과 국제에너지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결과 친환경 방식으로 세계 전력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대일로' 건설을 에워싸고 국가전력망은 주변 국가와의 상호접속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러시아, 몽골, 키르키즈스탄 등 주변국과 10갈래 상호접속 전기수송선로를 건설했다. 현재 중-러 500킬로볼트 직류네트워킹 프로젝트는 이미 비즈니스에 투입돼 운행되고 있으며 2016년 7월까지, 러시아에서 전력 누계 192억킬로와트시를 수입했다.

현재 국가전력망은 몽골, 러시아와 가스 전기 수출 일체화의 프로젝트 전기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또한 중국-파키스탄, 중국-네팔 등 다국 전력망 상호접속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국가전력망은 또한 러시아전력망과 합자회사를 건설할데 관한 협의에 서명하여 러시아경내에서의 전력망 투자와 건설, 운영 업무를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乔全兴采 琳签 16/11 电话: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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