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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0:53:31 출처: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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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현서 '개혁개방 40주년'문학예술사진전 개최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이해 왕청현 후대관심사업위원회에서는 현위조직부,현무장부,현고령위원회,현인대,정협 등 유관부처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하에 왕청빈하공원에서 9월22일, 공동으로 '개혁개방40주년'을 주제로 한 문학예술사진전을 가졌다

이번 전시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진촬영작품 40폭, 미술작품 20폭이 전시되였다.사진전 관람에 앞서 왕청현가야하예술단의 합창

>,<사회주의가 좋다="">>,<잊을수 없는="" 그날="">>로 막을 올린 공연은 시낭송 등 다양한 문예프로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광범한 문학예술애호가들은 개혁개방 40년래 이룩한 천지개벽의 변화를 사진과 그림으로 보여주었다. 그들은 고향에 대한 사랑과 예술에 대한 추구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대중들의 생산과 현실생활에 접근해 왕청현의 아름다운 산과 물을 누비며 다종다양한 문학예술작품을 수많이 창작해냈다. 이러한 작품들은 왕청의 인문역사, 생태환경, 민족풍정과 문화요소를 발굴했을 뿐만 아니라 왕청현의 문화와 조선족 민속문화를 적극 발굴해 '수려한 왕청, 부유한 왕청, 문명한 왕청, 조화로운 왕청, 평안한 왕청, 행복한 왕청'을 건설하는데 적극적인 추동역할을 놀게 될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왕청현 후대관심사업위원회 김춘섭 주임은 만대청의 풍경을 예술적으로 사진에 담아 사진창작 1등에 선정된 리국평(李国平)씨 에게 영예증서와 상금을 발급했다.

리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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