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한 사회자 리영(李咏)이 암투병 끝에 25일 아침 5시 별세했다고 그의 부인 하원(哈文)이 자신의 웨이보에 밝혔다. 향년 50세, 우루무치 출신인 리령은 '非常6+1','幸运52'등의 쇼프로 사회를 맡았고, 특히 여러회에 걸쳐 CCTV '춘완(春晚)'의 사회를 맡으며 중국인의 큰 사랑을 받았다.
딸과 함께(2017년)
유명 사회자 李咏 암투병 끝에 별세
중국의 유명한 사회자 리영(李咏)이 암투병 끝에 25일 아침 5시 별세했다고 그의 부인 하원(哈文)이 자신의 웨이보에 밝혔다. 향년 50세, 우루무치 출신인 리령은 '非常6+1','幸运52'등의 쇼프로 사회를 맡았고, 특히 여러회에 걸쳐 CCTV '춘완(春晚)'의 사회를 맡으며 중국인의 큰 사랑을 받았다.
딸과 함께(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