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19-01-28 16:12:34 출처:cri
편집:林凤海

애심협회의 사랑의 손길

왕청현 "손에 손잡기" 애심협회 2018년 총화 및 표창대회가 왕청현 홍국청사 2층에서 진행되였다. 

왕청현 "손에 손잡기" 애심협회는  2017년에 오현준의 발기하에 13명으로  조직된 왕청현의 유일한 민간애심단체이다.  대회에서 오현준 회장이 협회의 2018년도 사업을 총화하고 올해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포치한후  왕청현 내 9개 향진의 장수연,리수연,진령 등 10명 빈곤학생들에게 학생당  500원, 등산복 한벌씩 기부해 한 겨울의 추위를 녹여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왕청현가야하예술단,왕청현 치포협회의 축하공연까지 있어 장내는  봄날의 따사로움으로 차 넘쳤다 .
 왕청현 "손에 손잡기" 애심협회는 설립된 2년간  회원이 초창기의 13명으로부터 지금의 186명으로 늘고 지난 한해 동안에만 해도 2만여원을 투자해 빈곤호,장애자, 빈곤학생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사회대가정의 따사로움을 전달했으다. 또 만여원을 투자해 병아리를 사서 10여호의  빈곤호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사름률이 95%이상에 도달해 가구당 평균 7500원의 수입을 창출하도록 도와 주고 었다.  현재 왕청현 손에 손잡기 애심협회는 더많은 불우 어린이들이 학업을 마치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나서고 있다.  
애심사업을 더 조화롭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협회에서는  왕청현후대관심사업위원회 김춘섭 주임을 협회의 명예회장으로, 왕청현민정국 빈곤구제과의 김일 과장을 협회의 감독원으로 초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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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총화를 하고 있는 오현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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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학생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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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공연 장면(가야하예술단)
   리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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