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국 송휘 아나운서, 리명란 아나운서 수고 많습니다.
금방 원단인것 같은데 어느새 1월도 중순이 넘고 춘절도 다가오네요.
지난해 많은 좋은 소식을 국제방송을 통하여 잘 들었으며 많은 것을 알고 배웠습니다.
여기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1월 퀴즈 보내렵니다.
(답안생략)
이 문제는 많은 애청자들이 정확한 답안을 찾기 위해 분주히 많은 책과 컴퓨터를 보았지만 세계적이라니 영국의 것이 이르고 역사적으로 이른것은 중국에도 있기에 우리조 토론하고 의논한 것이 이것입니다.
여기에 참가해 의논한 분들로는:
박봉성, 안인숙, 김봉운, 최윤희, 심옥선, 김금자, 리금숙, 최정숙, 김춘실 등입니다.
이번에 많은 분들이 토론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2019년 1월 18일
장춘시 남관구 분회 제2조 김춘실 올림
방송국 전체 임직원 여러분
음력 새해 명절 즐겁게 보내구요. 시간이 되면 부모님들 만나 보러 가시구요. 시간이 되면 장춘에 오시길 기대합니다.
새해 사업성취하시기 바라며 건강과 가정행복을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