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19-02-23 15:15:57 출처:cri
편집:林凤海

CRl 송휘, 이명란 선생님

CRl 송휘, 이명란 선생님 :

설 명절도 눈앞에 다가왔구만요.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CRl 조선어방송의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이 평범한 애청자의 한 사람인 저도 가슴 뿌듯합니다.
CRl 방송은 그 자체의 독특한 객관성, 공정성, 진실성으로 날따라 많은 국내외 청취자들의 선호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을 들어보니 일본에서 또 새 애청자 한 분이 나타났더구만요. 
실로 CRl 영향력과 흡인력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의  김연준, 김대곤 등 CRl 방송을 애청하시는 분들과 인연을 맺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일본에서 지금 CRl 방송을 애청하시는 분들과도 인연을 맺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그 분의 상황을 저에게 소개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에게 과찬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설 명절을 유쾌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                                                                 
장춘애청자클럽 윤영학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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