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19-02-23 15:07:43 출처:cri
편집:林凤海

황순금 청취자

중국국제방송국 한창송, 송휘, 이명란 선생님

새해 안녕하십니까! 
저는 진학가두 "흔흔 노년낙원"의 회장의 사연을 전하고저 이렇게 필을 들었습니다. 
리은선(87세) 어르신은 16년간 "흔흔 노인 낙원" 의 회장을 맡아 노인들의 "어머니" "언니" "누님"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2017년 리은선 노인은 낙원 사업을 염려하여 진심으로 밀고 나갈수 있다고 생각되는 유광식 선생에게  회장 중임을 인계하고 자신은 지금 고문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부주의로 리은선 노회장께서 넘어지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지금은 휠체어에 앉아 간신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노 회장께서 남편(리영일)과 막내딸의 지극정성으로 하루속히 쾌차하시기를 바라면서 김웅, 리정숙이 부른 노래 "오래오래 앉으세요" 를 요청합니다. 
중국국제방송국 전체 임직원들과 청취자의 벗 담당 편집 선생님, 한창송, 송휘, 이명란 선생님들 모두 돼지 해에 건강하시고 가정마다에 기쁨 가득, 행복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연변 애청자 황순금 올림
2019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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