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휘, 이명란 선생님
춘분도 지나가고 우수경칩에 대동강이 풀린다는 옛 사람들의 말처럼 산과 산맥으로 구릉지대가 형성된 연변의 기후도 매서운 겨울 추위에서 서서히 벗어나 훈훈한 봄바람을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달 퀴즈 답안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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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내는 분: 조태산, 이흥걸, 이상학, 김철수, 김문기, 박선옥, 박봉녀, 이춘자, 황순금, 정정자, 엄정옥, 함진희, 안라헌, 최금순, 황금옥, 박혜자, 주룡린 등입니다.
2019년 2월 19일
연길에서 주룡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