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19-02-26 15:16:45 출처:cri
편집:林凤海

새해 새로운 프로

"청취자의 벗" 담당자 앞: "새해 새로운 프로"

송휘, 이명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정월 대보름도 지나갔으니 설명절은 끝난 것 같습니다. 2019년 새해 새 출발이 새봄의 신변에 찾아왔습니다. 저는 새해 더욱 열심히 방송을 청취하면서 귀 방송국에서는 새해 새 기상 새 프로 이름들이 나타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화요일 경제전망대 프로 앞에는 "습근평 주석의 민생이야기" 프로를 배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께서 민생을 관심하여 친히 편벽한 농촌에 내려가 가난한 농민의 가정을 방문한 이야기에서 대국의 수령이 백성의 살림살이를 묻고 보살피는 것을 들으니 습근평 주석에 대한 존경과 애대의 마음이 부풀어 오르고 감동되었습니다. "사회생활"프로는 "사회만화경"으로 고치고 "동서남북" 코너를 배치하여 조국의 방방곡곡의 새로운 사회 생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새로운 감을 느꼈습니다. 
월요일 "시사와 화제"프로는 "주간화제"로, 지나간 한주일간의 중점적인 정치경제화제들을 중점이 돌출하게 했고 김동광 주임과 임봉해 선생님이 문답의 형식으로 이야기하니 똑똑히 알아 들을수 있고 중점이 돌출했습니다. 2월 25일 월요일 "주간화제"는 "외자투입"과 "중미경제무역" 정세를 논술하였는데 전민이 관심하는 화제를 방송하니 중미경제무역의 협력의 가능성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2월 25일은 학생들의 개학의 첫날이라 "중국음악"프로에서는 "선생님 들창가 지날때마다"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보내주어 선생님에 대한 학생들의 존경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조선어 방송은 언제나 시대적으로 방송하니 우리 청취자들의 마음에 쏙 들고 우리들로 하여금 시대를 인식하고 머리를 틔우고 시야를 넓히니 이 방송이야말로 우리의 활력소이며 긍정에너지를 부여해 주는 방송입니다. 때문에 저는 열심히 청취하고 사랑합니다. 방송을 듣고 나면 가슴이 뿌듯합니다. 지식을 전수받고 세계를 알게 되니까요. 이것이 저의 방송소감입니다. 사랑합니다. 중국국제방송 조선어 방송!
임직원 선생님들 좋은 방송 기다립니다. 안녕히~

장춘애청애독자클럽 제일자동차그룹 분회
김수금 올림
2019년 2월 25일 아침 방송을 듣고서 7시 10분
2월 퀴즈답안을 보냅니다. 
문제: 중국 역사상 가장 크고 가장 무거운 청동기는 무엇입니까?
[답안생략]

답을 함께 보내는 분들:
라명희, 주송숙, 박숙녀, 양두봉, 오애화, 김금녀, 한란희, 윤영선, 리명희, 정기순, 박룡익, 정성갑, 주혜숙, 김수금, 허희숙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