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일 정부업무보고에서 올해 시장진입 기준을 한층 낮추고 외자진출의 제한품목을 보다 줄이며 외자독자기업이 더 많은 영역에 투자할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자유무역시험구에 개혁과 혁신의 자율권을 더 많이 부여하고 상해자유무역시험구에 새로운 시험존을 증설하며 해남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을 추진하고 중국특색자유무역항 건설을 탐색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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