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세월이 빨라 어느새 춘절 명절과 보름이 훌쩍 지나고 춘 3월 호시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새해의 희망을 안고 쉬임없이 달려가는 아나운서님들께 감사와 사랑의 정을 보냅니다.
3월 경제퀴즈 왕으로 선정된데 대해 기쁨과 행복의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사업에 큰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안녕히 계십시오.
[답안 생략]
2019년 3월 5일
관성구 분회 백준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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