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19-03-14 10:32:14 출처:cri
편집:林凤海

새 학기를 맞아

기승을 부리던 동장군이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따스한 햇살이 포근하게 대지를 비추는 봄, 온갖 만물이 소생하며 약동하는 봄 날의 어느 하루인 3월 4일, 훈춘시로인대학 춤대반에서는 개학 첫날을 맞게 되였다. 서로 얼싸 안기도 하고 두손을 맞잡고 악수도 나누며 방학간 그리웠던 회포를 나누며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학원들의 얼굴 마다엔 즐거움이 넘쳐 흘렀다.

수업에 앞서 새 학기를 맞아 반급의 간부를 새로 선거했다. 로인대학 창설이래 12년동안이나 반장직무를 훌륭히 수행해온 함금순 노인과 부 반장 전순금 노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그들은 반장과 부 반장 직을 그만두도록 하고 박금숙 노인을 반장으로 김명자 노인을 문예위원으로 엄정신 노인을 회계로 새롭게 선거했다.
함금순 노인과 전순금 노인은 비록 간부직을 그만두지만 힘자라는대로 반급의 모든 일에 열성을 다할 것이라고 결심을 발표했다. 새로 선거된 박금숙 반장도 학원들의 신임과 믿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반급을 위하여 힘껏 노력해보겠다고 결심을 다졌다. 김옥화 선생님도 새로운 한해에 학원 여러분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열성을 다해 더 잘 가르치겠다고 결심 발표를 하였다.
 
훈춘시 채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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