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19-04-02 10:51:18 출처:cri
편집:林凤海

차세대 관심사업을 더 높은 차원으로

3월 26일, 북경에서 전국 차세대 관심 선전사업 화상회의가 열렸다.

연변 분회장에는 연변지구 각 현,시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이하 관공위로 약칭) 책임자들과 연길시 가두 향진의 관공위 책임자와 선전보도일군 등 50여명이 실황을 시청하였다.
회의에서는 중국 관공위 고수련 주임이 보고를 진술했다. 그는 건국 70돐을 맞는 올해에 특색있게 관공위 사업을 틀어쥐고 매체들과 손잡고 선전보도사업을 폭넓게 벌일것을 촉구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해시,강서성, 호북성과 국가교육부의 관공위 사업경험이 소개되였다. 
각지에서 중국 꿈 실현의 주력이 될 청소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훌륭한 사회적효과를 보았다. 상해시는 “5로”의 역활을 충분히 발휘하였으며, 무한시에서는“노전사 보고단”을 조직해 부대와 지방이 손잡고 차세대 양성이라는 위대한 공정을 착실히 해나갔고, 교육계통에서는 학교,가정,사회가 협력하여 청소년들을 새 시대의 모범으로 키워가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실천경험들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감동과 계발을 주었다. 
회의에서는 '건국 70돐 맞이 강연'이 정식 가동되였다.
연변주 관공위 김동운 주임은 전국회의 정신을 참답게 시달하여 국경 70돐 맞이 관공위사업을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선전사업을 폭넓게 벌릴것을 강조하였다.
 
박철원     201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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