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04-17 13:41:24 출처:cri
편집:朱正善

‘세계 음성의 날’, 음성을 어떻게 보호할까?

4월 16일은 열여섯번째로 맞이하는‘세계 음성의 날’이다.

음성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와 중시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미국 이비인후과-두부외과학회는 2003년에 매년 4월16일을 ‘세계 음성의 날’로 정했다.

미국의 이비인후과-두부외과학회가‘세계 음성의 날’을 정한 주요원인은 생활리듬이 빨라지고 사회교류가 날로 빈번해진데다 환경오염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며 음성 질병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여 사람들의 생활품질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음성 질병에 많이 걸릴가? 통계에 따르면 음성 관련 질병에 걸리기 쉬운 직업들로 소리를 많이 쓰는 교사, 아나운서, 판매원, 가수 등등이 꼽혔다. 특히 교사 직종이 만성 인후두염 다발군체로 지목됐다.장시간 교단에서 강의를 하면 성대를 과도하게 사용하기 마련으로 만성 인후두염이 초래되기 십상이다.

그리고 흡연이나 술 과다 복용 시간이 오래된 40세 이상 사람들 중 목소리가 갈리거나 인후 통증이 나타난 뒤 반개 월 간 치료해도 완쾌되지 않는 사람들도 음성 질병 환자로 지목된다.이외 쉽게 흥분하고 큰 소리로 떠들기 좋아하는 어린이들도 성대의 과도한 사용으로 음성 질병에 걸리기 쉽다.  

음성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짚어보자!

우선 밤을 새지 말아야 한다. 자주 밤을 새면 인후에 부담이 간다.

그리고 중국의 북방 지역의 여름철은 무덥고 건조해 입안이 마르고 목안이 아픈 등 증세를 유발할 수 있다. 이때에는 저녁 숙면시간에 가습기나 젖은 물수건을 침대머리 맡에 놓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물을 많이 마셔 체내에서 유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인후의 불편한 느낌을 완화해야 한다. 그리고 일단 목이 아픈 증세가 나타나면 제때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필요 시에는 인후보호 약품을 복용해야 한다. 이외 입으로 호흡할 것이 아니라 코로 호흡할 것을 권장한다. 자주 입으로 호흡하면 비염이나 편도선염 등 염증의 분비물이 인후에 흘러 들어 만성 인후두염이 유발될 수 있다.

건강한 식습관을 양성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굽거나 튀겨 기름이 과다하게 들어갔거나 지나치게 매운 음식을 적게 먹고 술을 적당량으로 마셔 인후에 대한 자극을 피하는게 바람직하다.

‘세계 음성의 날’을 계기로 음성의 건강을 지켜야 할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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