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의 강남"으로 불리는 롱남(陇南)시는 감숙(甘肃)성의 유일한 찻잎 생산구이다. 롱남시 강(康)현의 다원 면적은 현재 6만무 가까이에 달하고 찻잎은 현지 군중들이 가난에서 벗어나 잘 사는 길로 나아가는 중요한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 강현 양패(阳坝)진 촌민들이 다원에서 찻잎을 따는 모습이다(사진: 신화사 馬寧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감숙의 강남"으로 불리는 롱남(陇南)시는 감숙(甘肃)성의 유일한 찻잎 생산구이다. 롱남시 강(康)현의 다원 면적은 현재 6만무 가까이에 달하고 찻잎은 현지 군중들이 가난에서 벗어나 잘 사는 길로 나아가는 중요한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 강현 양패(阳坝)진 촌민들이 다원에서 찻잎을 따는 모습이다(사진: 신화사 馬寧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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