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19-05-20 09:11:49 출처:cri
편집:朴银玉

라싸시 전국 중점 문화재보호단위 16곳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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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시 문물국에 따르면 라싸시에는 현재 옛 유적지와 옛 건축물 등 이동이 불가한 문화재가 934곳이 있는데 그중 전국중점문화재만 16곳에 달합니다. 

미마츠런 티베트 라싸시 문물국 관계자는 현재 라싸시가 이미 등록한 이동불가한 문화재중 각급 문화재 보호단위가 총 303개 있는데 그 중에는 전국 중점문화재보호단위가 16곳 들어있으며 자치구급 문화재 보호단위는 110곳, 시(현)급 문화재 보호단위는 177곳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라싸시에는 현재 부다라궁, 대소사, 라부링카 등 세계문화유산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팔랑가는 전국 역사문화 유명거리이며 니무현 툰바향 툰다촌은 전국역사문화 유명촌이기도 합니다. 

미마츠런 관계자는 나라에서 티베트의 문화재보호에 아주 중시를 돌린다며 "13.5"기간 국가에서는 1.2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해 6개 문화재 평안프로젝트를 실시했으며 티베트의 사찰과 건축물에 대해 보수를 진행했는데 올 년말까지 전부 완성할 전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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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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