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라싸 서쪽 근교에 위치한, 티베트어로 '보물의 원림'으로 불리는 뤄부린카는 부지면적이 36헥타르에 달한다.
초여름을 맞아 아름다운 꽃으로 단장된 뤄부린카는 우거진 녹음과 조화를 이루며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티베트 라싸 서쪽 근교에 위치한, 티베트어로 '보물의 원림'으로 불리는 뤄부린카는 부지면적이 36헥타르에 달한다.
초여름을 맞아 아름다운 꽃으로 단장된 뤄부린카는 우거진 녹음과 조화를 이루며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