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19-05-22 15:38:53 출처:cri
편집:朴仙花

십방시의 시가문화, 현지 관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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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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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현장

제5회 ‘중국 시가의 고향’글로벌홍보행사가 지난 18일 중국 사천성 십방(什邡)시에서 막을 열었다. 행사는 우아한 노래소리와 아름다운 무용 등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서 펼쳐진 가무 ‘선초채집’은 사람들이 담뱃잎을 수확했을 때의 희열과 담뱃잎에 대한 현지인들의 깊은 정을 생동하게 표현했고 조명 쇼 ‘동방의 손’은 시가의 제작과정을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했는가 하면 노래 ‘이게 바로 십방이야’는 리듬감있고 신나는 랩으로 십방 각 업계에서 이룩한 건설성과를 표달했고 가무 ‘시가의 고향을 지키리’는 전반 공연을 고조로 이끌어 관객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공연이 끝난 후 천개에 달하는 드론이 등장해 화려하고 판타스틱한 화면을 이루었다. 십방의 도시 로고와 담뱃잎, 3D 입체 지구, 종자로부터 담뱃잎으로 성장하는 과정…끊임없이 배열하는 드론과 화려한 불빛의 조명하에 십방의 문화와 특색이 밤하늘에 하나하나씩 등장했다.

중국 ‘시가의 고향’으로서 십방시는 담뱃잎 재배역사가 유구하며 짙은 시가문화를 자랑한다.연속 5회를 개최한 ‘중국 시가의 고향’ 글로벌홍보행사는 현재 십방시 시가문화와 시가 브랜드 홍보와 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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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방 시가제품전시구(심욱명 사진)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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