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차이나모바일유한회사 2019 주주대회가 홍콩에서 개최됐다.
양걸(楊杰)이사장은 회의에서 차이나모바일은 ‘5G+’계획을 심도있게 실시하고 있다며 발전방식을 전변해 혁신적인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나모바일의 ‘5G+’계획에는 주로 네 가지 내용이 포함된다.
첫째는 5G+4G, 그리고 5G와4G의 협동으로 구성된 인터넷 인프라 건설을 통해 고객들에게 데이터와 음성 업무를 제공하는 것이다.
둘째는5G+ AICDE( 즉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에지컴퓨팅)으로 이는 ‘5G+’행동계획의 핵심이다.
셋째는5G+ECO 생태로서 개방형 생태시스템을 구축해5G의 생태 커버력과 영향력을 충분히 발휘해5G와 각 업종의 융합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다.
넷째는 상기 세가지를 통해5G+스마트 의료, 스마트 캠퍼스, 스마트 교통 등을 널리 보급함으로써 경제와 사회, 민생에 풍부하고도 다채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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