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뒤 섬서성 약양(略陽)현 오룡(五龍)동 국립삼림공원에 운무가 감돌아 황홀한 선경을 연출한다. 섬서(陝), 감숙(甘), 사천(川) 등 3개 성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오룡동 국립삼림공원은 기이한 산봉과 울창한 수림으로 어우러져 야외탐험과 관광레저의 좋은 선택지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30일, 드론으로 촬영한 오룡동 국립삼림공원의 풍경이다.
사진: 신화사 도명(陶明)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비 내린 뒤 섬서성 약양(略陽)현 오룡(五龍)동 국립삼림공원에 운무가 감돌아 황홀한 선경을 연출한다. 섬서(陝), 감숙(甘), 사천(川) 등 3개 성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오룡동 국립삼림공원은 기이한 산봉과 울창한 수림으로 어우러져 야외탐험과 관광레저의 좋은 선택지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30일, 드론으로 촬영한 오룡동 국립삼림공원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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