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현장(사진: 傅銳)
지난 13일, '외국인과 하남. 대중원(中原) 사랑'을 테마로 한 '외국인과 하남' 시리즈 다어종 미니영상 취재촬영행사가 중국 하남성 개봉에서 막을 열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하남은 최근년래 상당수의 외국인들을 흡인해 수많은 외국인들이 이 곳에서 학습, 근무, 생활하고 있다. '외국인과 하남'시리즈 다어종 미니영상은 하남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초청해 그들의 하남에서의 이야기를 화면에 담아 그들의 경력과 체험, 소감을 통해 그들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하남의 발전성과를 보여주었다.
행사 가동식에서는 '외국인과 하남'시리즈 다어종 미니영상 제1부 '독일 교수Makram EI-Shagi: 하남 생활은 행복해요'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 담겨진 독일 교수의 하남 생활과 근무, 관광, 육아 등 행복한 생활상은 현장의 뜨거운 공감과 절찬을 받았다.
소감을 발표하는 탄자니야 유학생(사진: 傅銳)
한편 탄자니아 유학생IBRAHIM RASHID NYANZA는 연설 중 하남의 미식과 하남 문화, 하남 친구로 인해 내가 하남생활을 택한 것이 정확하고 현명한 결정임을 재삼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현장(사진: 傅銳)
행사현장(사진: 傅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