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만그루의 월계꽃으로 이루어진 '월계꽃 미궁'이 일전 하북성 백향(柏鄕)현 백량(柏糧)마을에 등장해 수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궁을 이룬 월계꽃은 2017년부터 재배하기 시작했다. 현재 월계꽃 미궁은 부지면적 3만여㎡, 전반 코스는 길이 6000m에 달하는 규모로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신화사 牟宇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60여만그루의 월계꽃으로 이루어진 '월계꽃 미궁'이 일전 하북성 백향(柏鄕)현 백량(柏糧)마을에 등장해 수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궁을 이룬 월계꽃은 2017년부터 재배하기 시작했다. 현재 월계꽃 미궁은 부지면적 3만여㎡, 전반 코스는 길이 6000m에 달하는 규모로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신화사 牟宇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