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천진대극장에서 악단 지휘를 맡은 주경백(朱經白)이 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이연(李然) 촬영
이날 천진음악대학 성공전자교향악단(星空電子交響樂團) 단독 전자교향음악회가 천진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관중들은 인공지능(AI)과 음악연주가 합체된 공연을 보면서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이 이루어낸 매력을 느꼈다.
6월 16일 천진대극장에서 악단 성원인 이홍기(李宏基,가운데)가 전자호흡제어기로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6월 16일 천진대극장에서 악단 성원인 이홍기(李宏基,좌)가 전자호흡제어기로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전자교향음악회 현장
지능로봇이 악단 연주 곡목을 지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