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곡창지대'로 불리는 티베트 시가쩨(日喀则)시의 들판은 최근 파아란 쌀보리와 황금빛 유채화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폭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신화사 장여봉(張汝鋒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티베트 곡창지대'로 불리는 티베트 시가쩨(日喀则)시의 들판은 최근 파아란 쌀보리와 황금빛 유채화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폭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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