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19-06-26 09:45:43 출처:cri
편집:权香花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2006-2010

제22회 상해국제영화제는 “조명으로 시대 경전작품 회고” 특별코너를 설립해 상이한 시기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중국 영화 14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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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라이프(三峽好人)
Still Life 
- 2006 -

관람포인트 
가장가(賈樟柯) 감독이 화가 류효동(劉曉東) 다큐멘터리를 촬영할 무렵 삼협 현지의 거대한 변화를 보고 창작열정이 샘솟아 “스틸 라이프”을 촬영했습니다. 영화는 분양(汾陽) 탄광 근로자 한삼명(韓三明)이 부인을 찾는 이야기와 태원(太原) 간호사 심홍(沈虹)이 남편을 찾는 이야기를 수평적으로 전개해 역사의 거대한 바퀴속에서 평범한 중국인들의 감정변화를 구현했습니다. 극 중 갑자기 튀어나오는 초현실적 장면은“중국 현재의 가장 현실주의는 바로 초현실이다”라는 가장가 감독의 말에 어울리는 장면입니다. 영화는 2006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최우수영화 금사자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영화수첩”연도 최우수 영화 10편에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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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1977 (高考·1977 )
Examination1977 
- 2009 -

관람포인트
영화는 1977년 12월 10일 대학입학시험을 회복한 역사적인 순간을 회고하면서 동북 농장의 지식인 청년들이 기회를 잡아 운명을 바꾼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 감독 강해양(江海洋)은 77학번 대학생으로서 늘 그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보여주려 했습니다. 촬영 당시 환경이 매우 열악했지만 배우들은 영하 20도 악천후에서 12시간 근무하는 프로정신을 발휘했습다. 영화는 제13회 화표상 우수이야기상과 제18회 금계백화상 최우수 시나리오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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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업(建國大業)
The Founding of a Republic 
- 2009 -

관람포인트
황건신(黃建新), 한삼평(韓三平)이 공동으로 연출한 영화는 중경담판으로 막을 열고 건국대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영화는 국공 양측의 수평적인 이야기서술을 통해 “공산당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다”는 도리를 보여주고 역사인물에 대한 형상적 부각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강문(姜文), 이연걸(李連傑), 성룡(成龍), 진도명(陳道明), 류덕화(劉德華) 등 172명 배우들이 우정출연한 이 영화는 2009년 국경절 즈음에 상영했습니다. 영화는 인민폐 4억원의 흥행수익을 넘으면서 주선율 영화의 흥행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는 2011년 화표상 우수이야기상 등 세가지 부문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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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전기(海上傳奇)
I Wish I Knew 
- 2010 -

관람포인트 
가장가(賈樟柯) 감독이 2010년 상해세계박람회를 위해 맞춤형으로 제작한 상해소재의 다큐멘터리 “상해전기(海上傳奇)”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조도(趙濤)가 분한 캐릭터를 통해 상해의 각 대표적인 건축을 넘나들면서 시공간적으로 상해의 변화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다큐멘터리는 중대한 역사시기의 여러 대표적인 인물 혹은 가족 이를 테면 황보매(黃寶妹), 왕동(王童), 진단청(陳丹青), 한한(韓寒), 비목(費穆)의 딸 비명의(費明儀) 등 인터뷰에 “소주하(蘇州河)”, “전상해(戰上海)”등 상해와 관련된 다수의 영화 장면을 삽입해 시대와 더불이 잊혀지는 개체 생명의 사소한 부분을 조명했습니다. 영화는 2010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입선되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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