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초첨을 맞추자’란 주제의 항공항천포럼이 지난 6월29일 사천성 성도에서 개최됐다.
포럼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은 첫 ‘인공지능 별자리’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별자리는 192개 위성으로 구성되며 위성에 지능화 대뇌계통을 배치해 우주공간 궤도에서 구름과 안개 식별 능력을 갖추게 되며 자동적으로 기후의 영향 요인을 피해 보다 정확한 자주 촬영 사진을 지면에 발송할 수 있다.
계획에 따르면 이 별자리는 2021년에 환경보호 모니터링과 자연재해 예방과 감소, 교통관리 등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
또한 위성의 데이터 처리능력을 대폭 향상해 중국 위성 데이터 산업의 지능화와 상업화 발전을 추동 할 전망이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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