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19-07-04 13:29:49 출처:cri
편집:林凤海

한국의 김연준입니다

한국은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는등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충남의 대표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이 지난주 개장하여 손님을 맞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유명 해수욕장들도 이달말 부터개장할 예정입니다.
북중 수교 70주년인 올해 습근평 주석께서 북한(조선)을 국빈 방문하였습니다.
조설매 기자의 취재로 CRI 기타 언어 사이트보다 가장 빠르게 사진과 함께 홈 페이지에 보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습근평 주석의 북한(조선) 방문을 한국언론에서도 대단히 비중있게 신속히 보도하였는데 평양공항 도착과 평양 시내 카 퍼레이드 도중 평양시민들의 모습에서 진심으로 환영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국내언론은 습근평 주석의 북 방문이 북미 관계가 교착상태인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북미간의 정상회담을 앞당길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란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북핵(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정부의 정책을 일관되게 지지해 주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북 방문을 계기로 남북, 북미간 정상회담이 다시 열리고 북핵(조선반도 핵)문제의 원만한 해결과 한반도(조선반도)의 평화정착이 앞당겨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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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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