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전국 민족자치주 차세대 관심사업 좌담회가 연길 백산호텔에서 열렸다.
중국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고수련 주임이 친히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하였다.
전국 30개 민족자치주의 대표가 참가한 이번 회의 첫날에는 대회교류가 진행되고 그 외 이틀간은 참관 학습 일정이였다. 회의에서는 연변주“관공위”등 11개 자치주의 사업경험이 교류되였다.
대표들은 연길시 민족연합학교인 동산소학교와 유수아동관리를 참답게 한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 지역사회를 견학했다 그리고 전국 '시대본보기'김춘섭이 주임을 맡은 왕청현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를 찾아가 혁명전적지 건설을 잘해 홍색전통을 잘 전승한 그들의 사업 현장을 참관하였다.
박철원
2019.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