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우루무치시에 위치한 따바자(大巴扎)풍경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신강관광 중 반드시 선택하는 필수코스이다. 6월에 들어선 이래 따바자풍경구는 이미 연 170여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사진: 신화사 왕비(王菲)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신강 우루무치시에 위치한 따바자(大巴扎)풍경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신강관광 중 반드시 선택하는 필수코스이다. 6월에 들어선 이래 따바자풍경구는 이미 연 170여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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