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19-07-12 15:20:23 출처:cri
편집:朴仙花

카스고성, 이런 관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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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은 자고로 '가무의 고향'으로 불리며 카스고성(喀什古城) 풍경구에서 가무는 현지 민중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일부분이다. 때문에 민속풍정이 다분한 현지 가무를 감상하는 것도 관광객이 이 곳을 유람할 때의 중요한 내용으로 꼽히고 있다.

2019년 카스고성풍경구 관광은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풍경구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고성풍경구의 유치한 관광객수는 지난해 동기대비 90%이상 성장한 연 31만여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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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사 赵戈 사진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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