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19-08-02 09:01:28 출처:cri
편집:朴仙花

2019 마얼캉 제8회 쟈룽 궈좡 문화관광축제 사천 아바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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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얼캉 제8회 쟈룽(嘉绒) 궈좡(锅庄) 문화관광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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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좡공연(사진 화소봉)

지난 1일, 2019 마얼캉 제8회 쟈룽(嘉绒) 궈좡(锅庄) 문화관광축제(2019 MaerKang Jiarong Guozhuang Cultural Tourism Festival)가 중국 사천성 아바(阿坝) 티베트족강족자치주에서 막을 열었다. 마얼캉시 14개 향과 진의 궈좡대표단이 화려한 공연을 펼쳐 뜨거운 축제현장을 이루었다.

화려한 개막식, 흥미로운 궈좡대회, 아름다운 멜로디… 이색적인 문화향연은 수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마얼캉의 궈좡무가 매우 매력적이라는 친구의 소개를 듣고 특별히 이 곳을 찾았습니다. 춤과 노래로 들끓는 축제분위기와 현지의 독특한 민족색채는 저도 모르게 그 매력속에 빠져들게 하네요." 한 관광객의 말이다.

이번 축제는 민족문화의 향연이자 '단결, 진보, 조화'의 마얼캉시 각 민족군중의 새시대 정신풍모의 향연으로서 쟈룽 궈좡문화를 보호와 전승하고 민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며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추진하고 마얼캉의 생태관광문화 도시 구축을 추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마얼캉은 생태와 문화, 관광의 성지로서 사천 티베트구의 가장 특색있는 인문생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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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얼캉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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