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과학기술 장려방법’이 2일 공개됐다. 이 장려방법은 처음으로 인물상을 설립해 과학기술인재에 대한 독려를 강조했다.
‘중국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12차 5개년 계획이래 베이징시는 각 유형 과학기술혁신성과 1595가지를 장려했다.
수상한 성과들은 2만3800여가지 지식재산권을 획득했으며 그로 인한 경제효익은 8800여억원이다.
또한 수상 개인 중 57명이 중국과학원 원사와 중국공정원 원사로 ,43명이 장강학자로 당선되어 과학기술자들의 적극적성과 창발성을 크게 진작했다.
새로운 장려방법에 따르면 베이징시과학기술상은 ‘돌출한 기여 중관촌상’, ‘걸출한 청년 중관촌상’, ‘국제협력 중관촌상’, ‘자연과학상’. ‘기술발명상’, ‘과학기술진보상’ 등 6개로 나뉜다.
그 중 ‘돌출한 기여 중관촌상’과 ‘걸출한 청년 중관촌상’, ‘국제협력 중관촌상’은 장려방법 반포이래 처음 설립한 인물상이다.
베이징시 과학기술위원회 양인전(楊仁全)부주임은 새로운 장려방법은 혁신으로 베이징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데 그 취자가 있다고 소개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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