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오 빅데이터 밸리 효과도
센타오 빅데이터 밸리 비즈니스 사무용 건물
일전 중경시 '문화와 풍경 전시' 대형 문화관광홍보활동 유북편이 등장했다. 유북구(渝北区) '문화와 풍경 전시' 시리즈 보도 작품 중 센타오(仙桃) 빅데이터 밸리가 특별히 이목을 끌고 있다.
중경시 유북구에 위치해 있는 센타오 빅데이터 밸리는 부지면적이 2평방킬로미터에 달하며 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선두산업이 설치되어 있다. 센타오 빅데이터 밸리는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중국 빅데이터 산업 생태 밸리를 구축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5년전 이 곳은 유북구의 작은 시골이었으나 현재 중경 빅데이터 산업 형성의 고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 단지는 업계 첨단과 선두를 조준해 혁신적 생태체계를 끊임없이 보완하고 과학기술 투입이 높고 자주적 지식재산권이 많으며 과학기술성과 산업화가 강한 혁신 프로젝트를 인입하고 육성해왔다. 현재까지 센타오 빅데이터 밸리는 이미 빅데이터를 핵심으로 사물인터넷, 집성전로 설계, 인공지능 등 3대 기술을 기둥으로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단말, 정보산업, 소프트웨어 산업, 디지털 도시 등 5대 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5년간의 고속 발전을 거쳐 센타오 빅데이터 밸리는 36만평방미터에 달하는 비즈니스 사무용 고층건물을 건축했고 재건 중인 고층건물의 면적은 139만평방미터에 달하며 그 투자액은 약 65억위안에 달한다. 이 단지에는 첨단기술 기업 760개가 집결되어 있으며 입주한 기업은 누계로 142개에 달하고 누계 생산액122억위안을 실현했다.
센타오 체육공원
센타오 국제학원 회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