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19-08-12 10:28:17 출처:cri
편집:林凤海

한국 구원모입니다

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서 애청자 구원모입니다. 
이번에도 저의 사연을 보내드립니다. 
어제(7월 5일)는 저희 집에서 제사가 있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제사는 어제와 명절(설날, 추석)에만 지냅니다. 
예전에는 명절의 경우에 저희 집에 모든 어른들이 오셨으나 어제는 방계 가족을 제외한 직계 가족들만 모여서 제사와 차례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친척들을 많이 만날 수 없어서 아쉽지만 경제 상황이 좋지 않게 되어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사(차례)상도 간소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의 제사상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전에는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렸으나 지금은 먹을수 있는 만큼만 그리고 자고들이 좋아할만한 것으로 차리게 되어 환경문제도 덜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는 제사를 지내십니까?
제사를 지내신다면 어떻게 지내시는지 방송을 통하여 알려주십시오.
이만 저의 사연을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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