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감숙(甘肅)성 백은(白銀)시 경태(景泰)현 사탄(沙灘)향의 끝간데 없는 해바라기꽃밭이 가을을 알리고 있다.
초가을을 맞아 경태현 사탄향의 수만무에 달하는 해바라기꽃이 일제히 피어나면서 황금물결을 이루었다.
해바라기꽃은 마치도 황금빛의 웃는 얼굴 처럼 대지를 아름답게 수놓았으며 보는 이의 마음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사진:신화사 기자 范培珅)
8월 13일, 감숙(甘肅)성 백은(白銀)시 경태(景泰)현 사탄(沙灘)향의 끝간데 없는 해바라기꽃밭이 가을을 알리고 있다.
초가을을 맞아 경태현 사탄향의 수만무에 달하는 해바라기꽃이 일제히 피어나면서 황금물결을 이루었다.
해바라기꽃은 마치도 황금빛의 웃는 얼굴 처럼 대지를 아름답게 수놓았으며 보는 이의 마음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사진:신화사 기자 范培珅)